계산 방법과 기준
일본 여행 경비는 크게 한국에서 미리 내는 돈(항공권, 숙소, eSIM·보험)과 현지에서 엔화로 쓰는 돈(식비, 교통, 입장료, 쇼핑)으로 나뉩니다. 이 계산기는 둘을 따로 계산해서, 전체 예산과 함께 트래블카드에 충전할 금액을 알려 줍니다.
계산식
전체 = 항공권 × 인원 + (숙소 1박 × 객실 수 × 박 수 + 1인 1일 현지 비용 × 인원 × 일수 + 공항 교통 + 쇼핑) × 환율 + eSIM·보험
일수는 박 수에 하루를 더해 계산합니다. 3박이면 식비와 교통비는 4일 치가 들어갑니다. 첫날과 마지막 날은 반나절이라 실제로는 조금 덜 들지만, 공항에서 쓰는 돈과 기념품을 생각하면 비슷하게 맞습니다.
스타일별 기본값
| 항목 | 알뜰 | 보통 | 여유 |
|---|---|---|---|
| 도쿄 숙소 (2인 1실 1박) | 12,000엔 | 20,000엔 | 36,000엔 |
| 오사카 숙소 (2인 1실 1박) | 10,000엔 | 17,000엔 | 30,000엔 |
| 후쿠오카 숙소 (2인 1실 1박) | 9,000엔 | 15,000엔 | 27,000엔 |
| 식비 (1인 1일) | 3,000엔 | 5,500엔 | 10,000엔 |
| 입장료·체험 (1인 1일) | 1,000엔 | 3,000엔 | 6,000엔 |
알뜰은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, 편의점과 규동·라멘 위주의 식사입니다. 보통은 역 근처 비즈니스호텔과 하루 한 번 맛집, 여유는 시티호텔 이상과 코스 요리를 한 번쯤 넣은 기준입니다. 엔트립이 2026년 10월 평일 객실가와 메뉴 가격을 보고 잡은 대략값이라, 내 예약 가격이 있으면 그 숫자로 바꿔 넣으세요.
예산이 크게 달라지는 세 가지
- 시기: 벚꽃철(3월 말~4월 초), 골든위크(4월 말~5월 초), 오봉(8월 중순), 단풍철 교토(11월)에는 숙소가 평소의 1.5~2배로 오릅니다. 한국 연휴와 겹치면 항공권도 두 배 가까이 됩니다.
- 객실 수: 일본 비즈니스호텔은 방이 좁아 3명이 한 방을 쓰기 어렵습니다. 3~4명이면 객실 2개나 아파트형 숙소를 기준으로 잡으세요. 인원을 바꾸면 객실 수가 2명당 1실로 자동으로 바뀝니다.
- 도시 간 이동: 도쿄와 오사카를 함께 가면 신칸센 편도 약 1만 5천 엔이 더 듭니다. 이 계산기는 한 도시 기준이라, 도시 이동이 있으면 JR패스 계산기에서 교통비를 따로 확인해 더하세요.
트래블카드에는 얼마를 충전할까
숙소를 한국에서 미리 결제했다면, 현지에서 쓰는 돈은 식비, 교통, 입장료, 공항 교통, 쇼핑입니다. 계산 결과에 이 금액에 10% 여유를 더한 충전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. 트래블카드는 남은 엔화를 다음 여행에 쓰거나 원화로 되돌릴 수 있어, 조금 넉넉하게 충전해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항공권 기본값은 어떤 기준인가요?
인천 출발 저비용항공사 왕복 평시 운임을 대략 잡은 값입니다. 알뜰은 15% 낮게, 여유는 대형 항공사를 생각해 60% 높게 넣었습니다. 특가나 연휴 운임은 차이가 크니 실제 검색 가격으로 바꿔 넣으세요.
식비는 1인 하루 얼마면 되나요?
편의점과 규동, 라멘 위주라면 3,000엔 안팎, 하루 한 번 맛집을 넣으면 5,000~6,000엔, 코스 요리나 와규를 먹는 날은 1만 엔 넘게 듭니다. 술을 곁들이면 저녁 한 끼에 2,000~3,000엔이 더 붙습니다.
면세로 돌려받는 돈도 반영되나요?
아니요. 쇼핑 금액은 쓰는 돈 그대로 넣습니다. 면세 환급은 면세 계산기에서, 한국보다 싼지는 한일 가격 비교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.
아이와 함께 가면요?
만 6~11세는 교통비와 입장료가 대체로 절반이고, 숙소는 침대를 같이 쓰면 추가 요금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. 인원에는 어른만 넣고 아이 몫은 식비 정도만 더하면 비슷합니다.
기준 출처: 엔트립 기본값: 2026년 10월 주요 예약 사이트 평일 객실가, 항공권 LCC 평시 운임, 공항 철도 요금을 바탕으로 잡은 대략값 (직접 수정 가능)
최종 확인일: 2026-10-19. 요금이 바뀌면 확인하는 대로 고칩니다.